[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3일 매탄초등학교에서 열린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학교 앞 시민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탄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사실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한 아동 보호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 의원을 비롯해 매탄초 학생회와 교직원,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 영통구청 가정복지과 직원, 청소년지도위원, 매탄파출소 경찰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앞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배 의원은 캠페인 직후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아동 납치 미수 사례를 언급하며, 수원시 아동보호구역이 단 2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진행했고, 제398회 임시회에서 ‘수원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명칭 부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안전 시설물 설치와 관계기관 간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끝으로 “매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수원시 관내 각 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