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22일 오후 2시 센터 3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통합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튜브 Live 생방송’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농번기 등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농업인들도 별도의 이동 없이 온라인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강당 현장 참석자(대면) 58명과 유튜브 Live 참석자(비대면) 342명 등 4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비대면 교육 방식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수요와 참여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 로컬푸드 내실화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은 로컬푸드 가치 확산과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로컬푸드 시스템의 이해 및 출하 규정 점검 ▲농산물 안전성 확보 교육 등을 통해 화성로컬푸드의 신뢰도 제고를 도모했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남재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특임교수가 ‘기후변화 이슈와 미래농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기후변화가 농업 생산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데이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센터는 이번 유튜브 Live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만족도를 분석하고, 향후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화성특례시는 화성 로컬푸드만의 독자적인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육방식을 도입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