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시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노인 복지 및 도시 정책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주시의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정책 전반에 걸쳐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친화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제2기 조성위원회 위원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가 WHO 어르신친화도시로 재인증 받음으로써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만큼, 그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정책 제언이 필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여주시가 어르신 친화적으로 나아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1기 위원회의 노력으로 여주가 WHO 어르신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어르신친화도시 재인증과 함께 제2기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진다면 여주는 어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4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서울가든호텔과 ‘대왕님표 여주쌀 사용 확대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여주시 농정과, 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여주시RPC 농협 및 여주농협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가든호텔에서는 이성수 총지배인과 이성태 F&B 총괄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찾는 서울 도심 호텔을 거점으로 여주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가든호텔은 객실 및 레스토랑, 뷔페 등 식음 운영 전반에 여주쌀을 공식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명 이상의 호텔 이용객이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여주쌀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납품을 넘어 ‘미각 기반 체험형 브랜드 홍보 전략’으로, 도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은 연간 약 4.8톤(10kg 기준 480포)의 여주쌀을 사용할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담근 고추장 80인분(각 1kg)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춘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60세 이상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 치유 프로그램 ‘마음 여행’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지역 내 그림책 테라피 동아리 ‘행복마녀’의 재능기부로 총 7회에 걸쳐 가재울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2026년 상반기 ‘작가 OOO의 서재: 백수린 편’을 5월 매주 금요일(8일, 15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작가 OOO의 서재’는 한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빛의 소설가’ 백수린 작가를 조명한다. 백수린 작가는 가장 내밀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5년 동안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온 백수린 작가의 소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면 토론과 비대면 독서 인증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읽기 경험과 토론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화사하게 핀 튤립과 함께 도심 속 여유로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원 내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가든라운지’ 공간도 정비해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가든라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한 라운지 공간은 공원 내에서도 인상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직동근린공원의 튤립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최근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기부자들과 티타임을 가진 뒤 모바일 감사장도 발송하는 등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뜻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작년 9월 26일 시청 본관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10월 17일 기념식 및 제막식을 개최한 바 있다.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존중하고, 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가치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바일 감사장 발송은 물리적 제약으로 행사에 함께하지 못했던 기부자들에게도 시의 진심을 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감사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의정부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귀히 새기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기부자 명단을 추가로 등재하고, 이를 통해 정기적인 감사장 발송과 함께 기부자 예우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40명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한 제도로,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는 제도의 법적 근거와 공공기관의 구매 의무, 주요 구매 품목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평가 지표 반영 사항과 실적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매 확대와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21시 49분경 청평면 상천리 일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에 나물 채취를 위해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는 야간 수색 활동을 펼친 끝에 청평면 상천리 인근 야산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구조대는 대상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으며, 추가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 길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소방서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 2026년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월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는 화재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구급전술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특히 최강소방관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경기도북부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성과를 냈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으로 개인 역량을 높였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원팀’의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주말마다 파주시 마장호수 일대에서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활동과 연계한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추진하며, 현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전에 등록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119구급대원이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에게 도움이 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에 힘을 보탠다. 이번 홍보는 구급팀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문화 확산 ▲비응급 신고 자제 안내 등이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수호천사’로 참여해 관광객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명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