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가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시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 투어의 시작은 전 세계 관객들과 외신들의 이목이 가장 뜨겁게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를 연이어 유치하며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증명해 왔다. 시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중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3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 및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및 독립군가 제창, 시립무용단과 하나로합창단의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나라 사랑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연균 의장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독립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예우하고 그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일 다산동에 위치한 다이닝몽드에서 개최한 2026년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 박병삼 회장, 클럽 임원 및 코치,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정기총회 △내빈소개 △협회임원 소개 및 회장 신년사 △축사 및 격려사 △표창수여 △활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대회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시는 박병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건강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이자 이웃과 소통하고 세대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 부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개선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18일에 있었던 화도읍 월산리․답내리의 주민과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1999년부터 매년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김동훈 의원, 이수련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남양주기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독립운동가 후손과 육군1045부대 군장병, 시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예배 및 기념식, 2부 월산교회부터 마석역광장까지 횃불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3월 1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가 온 나라에 울려 퍼진 날로 이곳 남양주 화도에서는 월산교회를 중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가 시민이 주역이 되는 참여형 국경일 행사의 진수를 선보여 화제다. 시는 1일 오전 김포아트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시민과 광복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념식은 ‘시민 개방형 국경일 행사’라는 민선8기의 시정 기조 아래, 시민들이 행사의 관람객을 넘어 진정한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과거 독립의 열망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양촌읍에서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회 위원 20명이 직접 무대에 오른 것으로, 위원들은 위자드콰이어와 함께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선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국경일 행사는 지난 광복절 경축식에서 고촌읍 이장단 등 주민 대표들이 참여했던 것에서 시작된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시도다. 이날 기념식은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표창은 3.1절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독립유공자 故강영갑님의 후손 강순자님과 독립유공자 故박승만님의 후손 장기수님에게 수여됐다. 독립정신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세계가 화합하는 글로벌 명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또 한번 동‧서양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8일 애기봉에서 희망의 대보름달을 밝히는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이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과 김포시민, 이주 배경인 등 방문객 모두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낙조 절경 속에서 펼쳐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각자의 소망과 올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 회차 매진으로, 현장 대기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차별화된 고유의 콘텐츠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애기봉을 찾은 관광객들은 애기봉만의 탁월한 풍경 속 정월대보름 놀이와 달 점등식, 빛 퍼포먼스 및 클래식 연주까지 즐길 수 있어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전쟁 당시의 치열한 접전지에서 대한민국의 강건한 안보력을 상징하는 장소를 넘어 글로벌 문화거점으로 그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크게 1부 ‘달놀이 행사’와 2부 ‘달맞이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도시공사는 시민참여 기반을 강화한 열린경영 실현을 위해 제7기 시민의목소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공모 자격은 파주 시민과 파주 소재 직장인 및 지역 학생으로, 3월 8일까지 모집하여 위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지난 제6기 위원회는 위원수와 운영 횟수를 전년도 보다 대폭 확대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여 안전·ESG·홍보 등 정책 제안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7기 위원회 운영 방향은 거버넌스 분과를 신설해 사업계획 검토와 주민참여 예산 등을 추진하여 ▲시민의견 반영 ▲열린경영 실현 ▲서비스 품질 개선 ▲책임경영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 참여 확대에 따른 신뢰도 향상, 현장 중심 개선 과제 발굴로 안전 확보, 시민 주도 홍보 콘텐츠 확산 등 공사의 열린 경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 광적면은 최근 관내 면류 제조업체인 참푸드(대표 김란순)가 지역 이웃을 위해 칼국수 1,500인분(환가액 약 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참푸드는 광적면에 소재한 면류 전문 제조업체로, 위생적이고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면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온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칼국수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부돼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란순 참푸드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참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백석생활개선회가 지난 27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 4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밑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옥순 회장은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듯 이웃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백석생활개선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돌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가 최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9대 대의원과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주요 부의안건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상윤 제19대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9대 임원진과 함께 남은 1년 임기 동안 양주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양주시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선도 실천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핵심 단체로 육성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단위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가 1일 가래비3·1운동순국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양주시 광적면 소재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농협은행 양주시지부 등 기관 관계자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거리만세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공연으로는 1919년 가래비 만세배미 현장을 재연한 창작 뮤지컬 ‘기억하라! 그날!’과 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래비 일대에서 전개됐던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거리만세행진에 참여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행사장에는 관내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전시와 함께 시민이 태극기에 순국선열을 향한 감사와 소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민 참여 보훈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완성된 태극기는 양주시청 3층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