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파주고등학교에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건립비 6억 3,700만 원을 지원했다. 해당 체육관은 총사업비 약 59억 8천만 원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은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실내 체육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각종 학교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파주고 지원에 따라 내년부터 전교생은 사계절 내내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교과 수업, 학교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며, 지역 주민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문산수억고등학교와 심학초등학교에 총 15억 4,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문산수억고는 2027년 2월, 심학초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체육관 건립 공사가 진행된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2019년부터 교육부·경기도교육청·경기도·파주시가 협력해 추진해 온 교육 협력사업이며, 연도별로는 ▲2019년 7개교 ▲2020년 9개교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가람도서관 사거리부터 설문나들목(IC) 구간까지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가람도서관 사거리와 상지석 교차로 일대의 비효율적인 신호체계와 단절된 신호 연동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실제로 출근시간대에는 가람도서관 사거리에서 상지석2교차로까지 약 2.21km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퇴근시간대에는 반대 방향으로 동일 구간 정체가 반복되는 등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가람도서관 사거리 차로 재조정 ▲신호체계 단순화 ▲교차로 간 신호 연동 최적화 등을 추진한다. 먼저 가람도서관 사거리의 경우, 지산초 방향 차로를 재조정해 좌회전 및 직진 흐름을 개선하고, 기존 신호등이 6번 바뀌는 체계를 4번으로 줄여 신호체계를 단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앞에는 교통섬을 설치해 횡단거리를 약 9m 줄이고 보행시간을 약 13초 단축하는 등 보행환경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파인(FINE)주택’전세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아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파주형 기본주거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00가구로,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 및 신생아 가구다. 특히 정해진 주택이 아닌 파주시 관내 어디든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전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 9,200만 원 규모 저리 전세자금 대출(2.2%)에 대한 이자를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한다. 또한 최초 계약 시 중개수수료 최대 72만 원 지원과 함께 파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2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최근 ㈔에덴복지재단 에덴하우스(소라지로195번길 47-30)를 방문해 종량제봉투 제작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생산 및 납품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 이후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시민 불편 없이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 나선 파주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설비 가동 상황, 원재료 수급 여건, 납품 일정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제작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원재료 가격이 약 1.5배 상승한 데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계약물품이 차질 없이 납품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작 업체는 중동 사태 이후인 3월 23일부터 파주시에 종량제봉투를 일평균 10만 8천 매 납품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이외에도 추가 확보한 2개 업체를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해 현재 일평균 총 18만 매 수준의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생산·납품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최근 유류비 상승과 승용차 5부제 시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한 긴급 증차 운행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비상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증차되는 4개 노선은 모두 경기도 공공관리제 노선으로, 파주시는 경기도와 협의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예비차 투입분에 대한 재정지원을 결정했으며, 공공관리제 예비차를 활용해 증차 운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증차 운행되는 노선은 ▲80번 3대 ▲150번 1대 ▲900번 1대 ▲10번 1대 등 총 4개 노선이다. 80번 노선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과 3호선 대화역을 연계하는 주요 노선이며, 150번과 900번 노선은 광역 이동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10번 노선 역시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간선 노선으로, 이번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증차 운행은 파주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파주시는 최근 고유가 여파로 운영 위기에 직면한 사회복지시설의 이동지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취약계층의 사실상 유일한 이동 수단인 시설 차량 운행이 위축될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사회복지시설은 제한된 운영비 내에서 유류비를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지금과 같은 고유가 상황이 계속될 경우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간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긴급 유류비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지역시설과 미지원 시설까지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이번 긴급 지원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노인 주야간보호시설 45개소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시설 및 단체 11개소 ▲차량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18개소 ▲동(洞) 지역 통학차량 운영 어린이집 76개소이며, 약 4천 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가 △장애인 자립지원 △무장애(Barrier-Free) 정책을 두 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 일상생활 지원, 인식 개선, 무장애 환경 조성 등 전 영역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 ‘내 집에서 직접 채워가는 일상’…장애인 자립 기반 강화·일자리 확대 “내 이름으로 된 집 문을 처음 열었을 때의 설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약 20년간 복지시설에서 생활한 뒤 최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A씨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립 이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라면 한 그릇을 직접 끓여 먹으며 혼자 시간을 보냈을 때’를 꼽으며 “이제는 원하는 시간에 식사를 하고 자유롭게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전했다. 이는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사례다. 시는 2024년 10월부터 시범사업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9일, 11일, 12일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3회 공연에 총 13만 2천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 또 전 세계 194개 국가, 각 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과 각국 영화관 생중계를 통해 고양에서 출발한 월드투어의 첫 무대를 함께 즐겼다. 이번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 경기도청까지 촘촘한 협력체계가 가동됐다. 고양시는 시장 주재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시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수립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주요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고양시와 공연 주최 측, 경찰·소방이 일원화된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또 비상시 최종 의사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동환 시장이 안전상황실에서 공연 전반의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공연을 위해 안전·교통·인파관리·환대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행정지원을 추진했다. 우선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동시에 빠져나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및 산하 기관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과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록물 보존 △기록물 재난 대응 및 응급복구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 절차 △비공개 정보 기준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최근 정보공개제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중요기록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 및 예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재개발·재건축)’ 참여자를 올해 9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구역 지정 요건 및 정비계획 수립 절차 △조합·공공·신탁 방식 등 사업 유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실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기준 △정비사업 절차 및 분쟁 사례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등 정비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주민 수요에 따라 자유 주제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10인 이상 주민이며, 신청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춰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부천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전자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통해 안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 소사본1-1, 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총 4,400여 세대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장환식 주택국장은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중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의무교육’을 실시해 민박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사항과 농어촌민박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민박 조식 제공이 허용됨에 따라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재난소방본부와 협력한 전문적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농어촌민박 제도 안내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소방안전 이론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서비스 및 위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안전 이론교육과 CPR 실습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민박 운영 시 위생관리 기준과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 방안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안전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