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마련한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 ‘제2회 별산런’이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러닝 행사 ‘별산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래비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3·1절의 가치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직장 동료,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순국선열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태극기에 부착했다. 시민들의 손글씨가 더해진 태극기는 하나의 상징물로 완성됐고, 참가자들은 이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3.1㎞ 코스를 달리며 가래비 만세운동의 정신을 몸으로 체험했다. 현장에는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등 감사와 다짐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주체가 돼 3·1절의 의미를 직접 표현한 자리였다”며 “별산런을 양주시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도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수호 활동에 나섰다. 시와 협약을 맺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29일 창립된 단체로, 독도 등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와 해양환경·해양문화·해양생태 보호 활동, 독도 홍보 및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참석했으며, 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서준범 작가, 조종철 사무국장, 김한영 사무차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독도 홍보를 추진하고, 독도 관련 교육과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관련 영상과 이미지 등 콘텐츠를 공유해 독도 인식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방경석 독도사랑운동본부 부총재는 “독도사랑은 지리적 거리와 무관한 마음의 실천”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부천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오남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제2회 척사대회 ‘윷가락 타고 소풍한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오남읍 대표 주민 참여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팀을 이뤄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다졌으며, 제기차기 체험과 함께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홍춘화 오남읍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척사대회와 같은 전통문화 행사는 세대를 잇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자산”이라며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러한 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청렴방에서 제4기 청년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청년의 시정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올해로 4기를 맞으며 청년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청년 기자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총 10명이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시 청년정책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식 청년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취재 활동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소재를 다양화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해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한 기자단원은 “다양하고 좋은 청년정책과 사업이 많은데, 이를 아직 잘 모르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3·1절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이동환 고양시장, 이병부 광복회 고양시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됐다”라고 서두를 뗐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특례시의 역사적 의의를 강조하며, “육로가 막히면 물길을 틔워 행주나루터 배 위에서 태극기를 들었던 ‘선상 만세운동’은 세계 독립운동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양만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밝게 타올랐던 벽제면 응봉산과 관산리 가장곡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28일 고양시 곳곳에서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가 열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봉동 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관산동 의용소방대 척사대회’, ‘주엽1동 주민화합 한마음 척사대회’를 차례로 방문해 올 한해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들과 함께 떡메치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로 친목을 다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8일 주교제1공영주차장 인근의 전우회관에서 열린 ‘해병대 고양특례시 전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전우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마두1동 통장회의 현장을 방문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질적인 주차공간 확보 문제 ▲노후 공원 정비 ▲보도블럭 교체 등 주민 생활 밀접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지식융합단지 등 주민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현 상황 공유까지 폭넓게 이루어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현장을 잇는 공직 최일선 역할이니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가교로서의 역할에 힘써달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흐르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부터 시작한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3월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화정도서관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고양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에 앞서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된다. 1부에서는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지연 작가의 책놀이 및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영유아를 위한 책 선정과 효과적인 낭독법을 소개하며,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행사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를 위해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영유아기부터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2026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27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의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 기자회견을 통해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고 사업 지연이 현실화됨에 따라, 고양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현황 및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이슈가 제기되며 협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력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와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조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전역의 유휴부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소규모 분산형 화물차 주차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지역별 회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심 속 자투리땅과 장기 미활용 토지 등 유휴부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른바 ‘숨은 땅 찾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한다. 시는 부지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조성 부지에 대한 ‘밤샘주차 허용구역’ 지정 등 인허가 및 행정 추진 등을 통해 ‘우리동네 화물주차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우리동네 화물주차장’은 화물차 차고지 부족과 화물차 밤샘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대규모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대신 곳곳의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현장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