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시 대표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가 입소문을 타고 인산인해를 이루며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8일 성황리에 폐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뱃놀이축제에서는 미디어 실감 전시관과 댄스경연대회 인 '바람의 사신단'의 공연이 펼쳐 졌으며, 특히 17일에는 드론 300대가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쇼와 공중곡예쇼도 진행됐다.
특히, 화성뱃놀이 축제의 백미인 '플라이보드쇼'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어 관심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