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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공무원 스스로 조직의 금기 깨는 유쾌한 반란 기대

김동연식 ‘관성 탈피’와 ‘혁신’ 강조, 시군 등 확산 계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는 관성을 깨봅시다. 끊임없이 토론하고, 주장하며 공무원 조직의 금기를 함께 깨봅시다” 김동연 지사가 2일 수원시 공무원들과 제5회 도·시군 합동 타운홀미팅 민생현장 맞손 토크를 끝마치고 전한 메시지이다.

 

이날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을 마친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시 공직자들의 유쾌한 반란을 기대합니다”라며 거듭 강조하고 공직사회의 혁신과 ‘상명하복’이 절대적인 공무원 조직의 금기를 깰 수 있는 방법을 본인이 겪었던 경험에 빗대어 설명했다.

 

지난 기획재정부 공직자로 있었던 시기부터 엘리트 기득권과 관성이라는 틀을 깨는 새로운 변화, 유쾌한 반란을 주장해 왔다고 밝힌 김 지사는 “국민 전체의 봉사자인 공무원이 관성을 깨지 못하면 결국 정책은 실패하게 되며,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정책은 허울일 뿐이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이번 행사인 ‘맞손 토크’를 통해 그 변화를 일깨우겠다는 신념을 담아낸 듯 “31개 시군 공무원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아래로부터의 유쾌한 반란’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맞손 토크, 실국장 워크숍, 경기도 TED 과장급 워크숍, 도정 내부 비판과 대안 등 쓴소리를 전담하는 레드팀 운영 등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공직사회 변화를 위한 새로운 바람이 순풍을 맞아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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