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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차지호 후보, 대한민국 미래전략에 오산시를 담겠다.

오산시 미래먹거리 책임질 ‘글로벌 AI 공동연구 클러스터’ 유치
미래도시 모델 ‘하이퍼-커넥티드 시티’ 제안
차지호 "미래전략가인 제가 오산시민의 열망하신 대로 바꿔드리겠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저는 전략을 세우는 사람이다. 제가 이미 진행하고 있던 AI기반 공동연구 클러스터, 또 미래도시 모델로 제안한 하이퍼-커넥티드 시티 등 이 굵직한 미래전략들을 중축으로 경기도나 국가발전 전략에 반드시 우리 오산을 담아내겠다”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 후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여·야 거대 양당의 후보자 공천과 관련 무수한 이슈를 낳았지만, 이제 선거 10여 일이 채 남 남지 않은 짧은 시간, 양당을 대표하는 후보자는 자신의 전력을 다해 결승선을 향해 뛸 일만 남아 있다.

 

이 중 양당 모두 무연고 전략공천으로 승부수를 띄운 오산시 선거 판세는 오로지 후보자들의 정책 싸움으로 승부수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며 촉각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29일 오산 출입 언론연대인 ‘오산동행’이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를 만나 정책 비전을 들어봤다.

 

◆ 오산시 미래먹거리 책임질 ‘글로벌 AI 공동연구 클러스터’ 유치

 

지역특화 공약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지킬 수 있는 공약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제가 쉽게 할 수 있고 쉽게 지킬 수 있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싶었다. 그 1차 목표가 바로 ‘글로벌 AI 공동 연구센터’ 오산 유치이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국대학 교수재직 때부터 옥스퍼드와 존스 홉킨스에서 공부하고 연구원으로 있을 때도 그쪽 연구진들이랑 계속 일을 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케이프타운대학, 베를린 자유대학, 피츠버그 의대 등 세계 각 분야 대학의 연구진들과 협업을 계속해 왔다. 그만큼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가 좋다고 자부한다.

 

제가 부교수로 있던 카이스트는 이미 존스홉킨스와 옥스퍼드 연구진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연구팀이 구성되어 있다. AI기만 미래위기 대응, AI 기반 공공의료 시스템 같은 연구 주제를 가지고 있었고 이걸 어디서 할지, 예를 들면 공동 연구센터를 어디에 만들어야 할까“라는 구체적인 현실적 논의를 하고 있었던 차에 제가 오산으로 오게 되면서 이 부분이 굉장히 쉽게 풀릴 수 있을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다.

 

또한 말씀 드린 데로 ‘글로벌 AI 공동 연구센터’는 저의 1차 목표다. 여기에 저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앞서 밝힌 그룹들이 참여하면서 서울대와 같은 국내 우수한 연구 그룹들의 협업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그 효과는 국내 테크기업 연구센터들이나 더 다양한 그룹들이 들어오면서 국내외 연구진들이 모인 세계적 연구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는 엄청난 예산과 부지가 필요한 반도체 클러스터와 다르게 연구소에서 생산한다는 점이 특장점이며, 국가 단위 지원 및 민간 기업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최상급의 연구진들이 모인 세계 정상급 시설이 우리 오산에 유치됨으로써 도시의 상징성과 가치 전환도 모색하고 있다. 물론 AI특성화 학교 신설, 공공의료 분야 확대까지 전반적인 오산의 미래성장 동력의 기반으로 삼는 계획도 함께 담고 있다.

 

◆ 미래도시 모델 ‘하이퍼-커넥티드 시티’ 제안

 

‘하이펴-컨넥티드 시티’는 물리적으로 도시들이 떨어져 있지만 각 도시의 기능성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는 초연결 도시 모델이다.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AI)·바이오·법률·의료·헬스·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연결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없는 도시 모델이기에 직관적인 이해가 어렵다는 분들도 있다. 이해를 돕자면 오산만의 지역특화 발전 계획도 중요하지만 그랬을 때 오산시가 가진 제한된 예산이 소스 전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외부에서 끌어당길 수 있는 예산도 굉장히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메가시티는 서울 같은 단일 핵을 가진 거대 도시들이 늘어나면서 주변부를 포섭하는 굉장히 옛날 형태의 도시다. 경기남부의 도시 형태 또한 수원, 화성, 용인, 평택 등 인구부터 도시들이 가진 자원들이 너무 큰 도시 간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저희가 미래전략 단위에서 생각하는 미래도시의 원형은 중형도시 혹은 소형 도시로 떨어져 있는 도시가 AI나 디지털망으로 기능들이 완전히 묶이게 되는 도시화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능들이 묶인다는 것은 행정적으로만 묶이는 게 아니고 경제적인 부분 아니면 일자리 아니면 문화적인 부분들이 각각 떨어져 있는 도시들이 그냥 하나의 큰 광역도시의 도심처럼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에 필요한 것이 도시 간 횡적 도로망 연결이라 할 수 있다. 그다음 단계가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다.

 

지금이라도 기술적으로는 이미 갖춰져 있기에 가능하지만, 전국적으로 볼 때 앞서 말한 일차적인 조건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도시들이 많다. 현재 제가 구상한 미래도시 원형을 접목하게 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곳이 경기도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집단적으로 대표 공약으로 받아들이셨다.

 

◆ 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

 

오산에 와서 가장 많이 전해 들은 이야기가 ‘바꿔달라’이다. 변화에 대한 열망들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미래학! 미래전략 전문가입니다. 바꿔드리겠습니다. 그것이 당이 선택하고 저를 오산으로 이끈 가장 큰 이유이자 제가 온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께서 갖는 오산사람이 아니라는 실망감을 상세 시켜드리겠습니다. 최대한 경청하고 분석하여 오산의 발전 방향을 잡고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전략 혹은 경기도의 미래전략의 포트폴리오와 오산이 가진 포트폴리오를 매칭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오산의 새로운 자부심을 만들어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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