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 옥정2동이 ‘2025년 함께하는 온기!’ 사업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시청에 설치되어 있던 기부 키오스크를 읍·면·동이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부 키오스크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주민들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기여할 전망이다.
옥정2동장 이윤규는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는 만큼,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키오스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옥정2동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함께하는 온기!’ 기부 키오스크 릴레이는 연말까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