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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정한 수원특례시... 혁신 경제거점도시 완성 위한 ‘모멘텀’ 발굴이 답!”

120만 특례시에 걸맞는 혁신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 목표
3대 정책, '수원시청 및 군공항 이전, 초기 도시계획 지역 도시재생, 사통팔달 교통 거점도시
20여 년 간 수원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몸소 느낀 부분을 정책에 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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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혁신적 경제거점도시로서의 발전, 전 시민의 염원으로 만들어낸 수원특례시를 이끌 새로운 시정책임자가 풀어야할 과제이자 시민에게 반드시 제시해할 미래비전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강경식 부위원장과의 인터뷰 내용 中...

 

인구 120만 여명의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경기도청 소재지로 경기도에 명실상부 수부도시이자 2022년 1월 13일 특례시 출범을 코앞에 두고 있는 수원시에 있어 약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8회 전국지방선거에서 어떤 인물이 시장에 선출될 것인지가 정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수원시는 산•관•학이 조화를 이루며 단기간에 인근 지자체를 압도하는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고 수도권 교통요충지 및 역사적인 지리적 이점을 살려 경제도시,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떨쳐 왔다. 그러나 현재 시민들의 입을 통해 정체와 답보상태라는 현실문제점이 거론되면서 이에 대한 실제적이고 명쾌한 답변을 내줄 해결사를 염원하고 있다.

 

또한 염태영 현 수원시장이 3선 연임으로 임기를 마치게 된다. 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는 만큼 ‘누구나가 아닌 누구냐’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염태영 시장이 12년간 이끈 시정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시장이 선출되어야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일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강경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수원시장 도전에 있어 수원시의 고질적인 지역색 정치를 타파하고 시민들에게 말로만 다가서는 정치가가 아닌 20년간 수원 시장경제 흐름 속에서 몸소 체득한 경험과 지식을 정책에 풀어내 수원시의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뤄내고 더 나아가 혁신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성장 플랜을 제시하고 나섰다.

 

다음은 강 부위원장과의 서면인터뷰를 통한 일문일답 내용이다.

 

◆ 수원시 유권자와 젊은 세대에 전하고 싶은 출마이유?

 

2년여에 걸친 코로나는 발생 이전과 이후를 나누어 생각해야할 정도로 우리의 삶의 방식과 환경을 싹 바꿨다. 이제는 생활화 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듯 주변의 작은 변화들로 말미암아 우리 삶이 더 팍팍해지고 어려워졌다. 실 예로 소상공인들은 매출의 하락뿐만 아니라 감염병예방조치, 비접촉환경, 무인경제, 메타버스 등 너무나 많은 변화와 혁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저는 이런 소상공인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수원에서는 좀 더 쉽고 빠르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고민하게 되었다.

 

◆ 수원시장으로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한 가지를 꼽으면?

 

꼭 한 가지를 꼽으라면 수원의 균형 발전을 위한 모멘텀을 발굴하여 120만 특례시에 걸맞는 혁신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장에 대한 진실 된 이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통과 정치적, 경제적, 지리적, 상황적 등등 각종 현안에 대한 협치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어느 한곳에 이익이 치우치면 정책의 진척은 없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기본을 이해하고 곧 바로 실천할 수 있다면 정책은 빠른 진척을 낼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수원시에 지지부진한 현 상황을 개혁하는데 큰 힘으로 작용될 것이다.

 

◆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다른 후보에 비해 강점과 단점이 있다면?

 

경선과 본선에서 어떤 후보가 나올지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단언하여 말씀드리긴 좀 이른 감이 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 저의 가장 큰 단점을 뽑는다면 중앙정계의 진출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수원시장의 자리는 광역지자체장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중앙정부와 해야 하는 역할이 많이 있기 마련이라 조금 부족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는 중앙당과 여러 선후배님들의 도움으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강점이라면 실질 시장 경제를 몸소 체험하고 가장 잘 알고 있는 소상공인이자 중소기업인이라는 것이다. 지금 정책의 괴리는 시장에 대한 이해부족과 소통 부재로 인한 괴리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다. 20여 년 간 수원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몸소 느낀 부분을 정책적 측면에서 잘 풀어 대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수원을 만들겠다.

 

◆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대표 공약은?

 

다들 느끼시다시피 지금 수원은 인근 도시인 용인과 화성의 비약적 발전과는 달리 도시의 규모에 걸맞은 발전을 못하고 있다. 저는 이런 수원의 발전에 있어 진정한 시정 경영자로서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부한다. ‘정치인과 중소기업인으로서의 삶’ 이 두 가지의 균형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경제와 교육 리더이자 소상공인의 아픔을 아는 진정한 해피투게더 수원을 만들 적임자로서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꼭 필요한 정책 중 3가지만 뽑아서 말씀드리면 수원의 균형 발전의 모멘텀을 형성해줄 ▲수원시청 및 군공항 이전 ▲매탄동, 원천동, 우만동 등 수원 초기 도시계획 지역 벨트의 도시재생 ▲사통팔달 교통 거점도시 수원이다. 여기서 한 가지만 첨언하자면 방금 제가 말씀드린 도시재생은 고(故) 박원순 시장의 도시재생과는 결을 달리한다고 말하고 싶다.

 

◆ 수원시의 가장 큰 현안이 있다면 그리고 그 해법은?

 

수원의 균형 발전을 위한 군공항이전과 서수원 발전이다. 물론 다른 현안도 많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되어 있는 서수원의 발전을 밑거름으로 해서 수원 전체의 경제적 엔진을 가동시킨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 특히, 군공항이전은 화성시와의 적극적 협의를 통해 국방부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이다. 다들 빨리 진행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못했던 사업이니 만큼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야겠지만 군공항이전을 위해 개발이익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를 통해 화성시의 협치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협치를 한다면 사업의 물꼬를 트고 조속히 진행될 것이라 믿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수원시민에게 한 말씀?

 

일부 지역과 후보들은 지역에 기반을 둔 연고주의를 노골적으로 표방하기도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도시 수원은 수원에서 태어나 자란 분보다 전국 각지에서 이주하여 터를 잡고 사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우리 수원은 이제 이런 학연, 지연에서 벗어나 진정한 민주주의의 선두주자가 되어야 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주인이 되었을 때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수원으로 발전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도시로서의 위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평생 정치만 경험하여 입으로만 정치하는 편중된 인사가 아닌 몸소 시장에 참여한 실질적 경제 주체로서 경제를 알고 소시민의 아픔을 공감하는 준비된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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