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진석범 예비후보(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가‘찐심캠프’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4일 동탄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조승문 전 킨텍스 부사장, 화성시의회 이해남 교육복지위원장, 장철규 시의원, 김연환 화성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300여 명이 몰려 후끈한 열기속에 개최됐다. 이날, 진석범 예비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추미애 전 장관은 내빈 축사 통해“이재명 대표와 오래된 인연으로 함께 복지를 실현하고 실천했던 인물’로서 ‘민생전문가’이며, ‘강한 민주당을 이끌어 갈 미래이자 현 정권과 싸울 줄 아는 사람”이라고 진석범 예비후보를 평가하며 “지구력을 가지고 될 때까지 같이 국민의 편에 서줄 수 있는 사람, 진석범이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 또, 대구에서 온 권리당원 A씨는 “대구당 당원들의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와 준 진석범 예비후보의 부름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 같은 당원이라는 마음으로 당원들을 챙기는 진석범 예비후보가 진짜 정치인이다”라며 축사를 했고, 동탄의 권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진석범 동탄포럼 대표가 14일 화성시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경기복지재단 대표와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를 역임하며, 경기도와 화성시의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최근 자신의 저서‘Dear 동탄맘 동탄파파’의 북콘서트를 개최해 젊고 역동적이고 멋진 신도시지만 동탄맘, 동탄파파로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육아, 교육, 교통, 주거 등에 산적해 있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동탄복지포럼의 대표로서 학교폭력, 동물복지, 돌봄 등 생활 밀착형 복지 현안들에 대해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공론화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국회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치신인 17인과 함께 공동출마선언을 했다. 공동출마선언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겠다”며 “민주당을 바꾸고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진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본인의 강점인 ‘복지 전문성’과 민관을 아우르는 폭 넓은 역량과 경험을 활용하여 동탄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