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4일 ‘2025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여 인성교육에 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제2기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을 위촉하고 경기인성교육 및 군포의왕 인성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다움 학생지원단으로서의 역할과 인성교육 관련 활동 계획 등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은 2024년에 시작된 학생지원단으로 군포의왕 지역의 초‧중‧고 학교별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되어 지구별 협의회를 통해 학교의 인성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학생주도 인성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인성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특히 2025년 우리다움 인성교육 학생지원단은 사이버 폭력, 혐오와 배척 등의 학교문화가 아닌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단 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성과 나눔 공유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가한 학생은 “다른 학교의 대표를 만나 학생자치회에 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고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 학교로 돌아가 학급회의, 대의원회의 등을 통해 우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성교육 방안을 논의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정현 교육장은 “인성교육의 대상인 학생이 주체가 되어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에서 존중과 배려, 협력과 책임의 문화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학생지원단이 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원단의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