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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문화

수원시, 듣고 보는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가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음악회와 뮤지컬공연을 양일간에 걸쳐 개최했다.

 

먼저 13일 조원동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경축음악회 ‘100년의 봄, 기억하는 수원’은 수원의 독립 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지난 100년 동안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시기를 스토리와 영상, 공연 등으로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300여 명의 시민합창단과 가수 알리, 현미, 마마무, 뮤지컬 배우 김다현 등이 출연해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는 수원시립공연단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독립군(獨立群)’이 첫선을 보였다.

 

뮤지컬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1895년)부터 광복(1945년)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백범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다루며,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공연은 4월 21일까지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화·수·목·토·일요일은 15시, 금요일은 19시 30분에 상영된다.

 

한편, 창작뮤지컬 독립군에 입장권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