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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떠도는 의왕시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협약 두고 '우왕좌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의왕시 백운밸리 종합병원유치를 위한 협약서에 전격 서명’이란 글이 의왕시민들 SNS 및 인터넷 카페 상에 급속도로 퍼지며 사실여부의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불과 몇 일 전 까지 백운밸리 종합병원부지 축소로 인해 병원유치가 불확실할 것으로 예상되자 현 시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입주민 비대위들의 강경 대응이 이어져 왔기에 이번 협약서의 사실여부에 따라 상황은 급반전될 수 있다.

 

SNS상 확산하고 있는 협약서 관련 글에는 지난 27일 의왕도시공사사장, PFV대표, AMC대표와 비대위 위원장이 법률자문에 따라 조속히 이행하여 최적의 종합병원(200병상 이상)을 설립할 수 있도록 상호 간 최선을 다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같이 중요한 협약체결 내용이 언론이나 행정처의 공문서로 발표되지 않고 주민들만 볼 수 있는 단체 SNS 및 인터넷 카페에만 게제 되는 것에 시민들은 신뢰성 있는 사실인지 혼란을 겪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퍼져나가는 괴소문이라면 이는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해당 SNS 글에는 협약체결과 관련 지역 국회의원 이름도 거론돼 있어 협약서에 대한 조속한 사실 여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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