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
  • 구름조금강릉 6.1℃
  • 맑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0.5℃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5.9℃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7.7℃
  • 구름조금고창 2.0℃
  • 흐림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2.2℃
  • 구름많음보은 -3.6℃
  • 맑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1℃
  • 구름조금거제 3.6℃
기상청 제공
















정치·의회

더보기
박승원 광명시장이 요구한 광명시흥 신도시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대상 확대 개선' 빛을 발하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6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광명시흥 신도시도 다른 3기 신도시와 같이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광명시는 민선 7기부터 지속적으로 특별관리지역 차별 제도 개선을 요구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부는 과거와 같이 중앙정부 주도의 일방적 신도시 개발이 아닌 자치분권 시대에 맞게 지방정부, 그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지역맞춤형 신도시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양도세 감면 등 합리적인 보상과 이주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과거에 보금자리 주택사업을 취소하며 난개발 방지를 위하여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가 다시 신도시로 지정된 유일무이한 곳이다. 특별관리지역은 개발제한구역과 동일하게 강도 높은 행위 제한이 수반되는 지역이지만 단순히 개발제한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3기 신도시와 달리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양도세 감면이 배제되는 역차별을 받아왔다. 이에 광명시에서는 원주민 피해 구제를 위하여 경기도, 시흥시와 공조하여 수차례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회장 이애형 의원)는 8일 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경기도형 원스톱 통합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는 경기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내 행정체제 구축 및 민간과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도민들의 보건, 교육, 치안, 주거, 생활체육 등 다양한 지원 영역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도출하여 도민들의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의 계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을 맡은 이성대 이사장(교육연구소 배움)은 착수보고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습권·생활권 보장 등을 위한 원스톱 통합지원체계 구축방안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경기도 학업중단 위기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안 제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애형 의원은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이 중요한 이유는 문제행

기획특집

더보기
오산시 ‘꿈꾸는 청년, 응원하는 오산’ 3탄 청년을 위한 청년이 만드는 교육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현재까지 고용에만 초점을 맞췄던 정책에서 주거, 금융,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화된 측면에서 우리 청년들의 살자리,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가 탄탄한 오산시를 만들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고, 청년들 스스로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그들만의 문화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오산시가 앞장 설 것이다” -2020년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 청년정책은 지난 2020년 관내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청년의 주도적•능동적 참여기반 마련 ▲경제적•사회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확대 ▲청년 개별적인 상황 고려한 맞춤형 정책 설계를 기본방향으로 잡고 40여개 세부사업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중장기적인 추진사업으로 잡았다. 전국의 모든 지자체 또한 청년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지난해 정부가 청년기본법을 바탕으로 발표한 청년의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른다는 5개년 종합계획과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동안 추진되어 왔던 정부의 청년정책들이 그 실효성에 있어 청년들에게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것에는 실패한 것도 사실이기에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오산시 ‘꿈꾸는 청년, 응원하는 오산’ - ② 청년이 만드는 일자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최한 국무회의에서 ‘락다운(lockdown)세대’를 언급하며 “코로나 충격에 청년 시기를 넘어 생애 전체가 불안한 삶에 처할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청년들에게 중요한 것은 일자리다. 청년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늘릴 수 있도록 정부가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말하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정부가 발표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더불어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기초단체들 또한 발 맞춰 청년정책들을 내 놓고 있다. 정책에 핵심 기조는 정부가 내세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 틀과 동일하지만 각각의 지역특색을 살린 정책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기고 있으며 정책성공에 결의를 다지고 있다.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청년정책’ 지난해 실시된 ‘청년 기본법’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는 청년정책 결정과정의 자문•심의 등의 절차에 청년을 참여시키거나 그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는 무용지물로 치부됐던 기존 청년정책에서 벗어나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구조와 다양한 청년들의 개별 상황에 맞는 정



경기HOT뉴스

더보기
신고 없이 음식폐기물을 개·닭 먹이로… 경기도 특사경, 음식폐기물 공급 동물농장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년간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음식폐기물을 개와 닭 등의 동물의 먹이로 공급하거나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운영한 동물농장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경기 북부 음식폐기물 공급 동물농장, 닭 식육 포장처리업체 65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폐기물관리법 등을 위반한 14개소의 불법행위 19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음식폐기물처리 미신고 11건 ▲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2건 ▲폐기물 부적격자에게 위탁 처리 1건 ▲올바로시스템 미입력 2건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업 1건 ▲폐기물 위탁․처리 계약서 미작성 1건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 농장은 2018년부터 여러 음식점 등에서 수거해 온 음식폐기물을 농장내 개 77마리에 월 1천800kg씩 먹이로 공급하면서도 관할 행정기관에 폐기물 처리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하다 적발됐다. ‘B’ 농장은 2019년 9월부터 폐기물 처리신고를 하지 않고 닭 식육 포장처리업체에서 동물성 잔재물인 닭 뼈 폐기물 600kg(월)을 공급받아 단미사료와 혼합해


HOT정책·사업

더보기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정책 대상 24세까지 확대 시행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앞으로 경기도의 청소년 노동인권 정책의 대상 범위가 기존 만 19세 미만에서 24세 이하로 더 넓혀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7일 도의회를 통과, 10월 31일부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행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서 ‘청소년’을 9세 이상 24세 이하로 정의하고 있음에도, 기존 조례의 경우 청소년의 범위를 만 19세 미만으로만 규정하고 있었던 데 따른 것이다. 유엔(UN) 역시 청소년 범위를 15~24세로 정의한다는 점에서 더 국제화된 표준으로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주요 개정사항은 기존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청소년’의 정의를 기존 ‘만 19세 미만’에서 ‘9세 이상 24세 이하’로 넓히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아르바이트 등을 많이 하는 20대 초반의 청소년 노동자들의 노동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인권 보호망을 더욱 두텁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조사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소년 노동인권 정책·사업의 대상이


배너
배너

배너

HOT스포츠

더보기

칼럼·사설·기고

인물.동정

더보기


HOT알림

더보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2대 정동균 이사장 취임식 개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원장 직무대행 박재양)은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이항진 전 여주시장, 경상원 이사회와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균 제2대 이사장의 취임식을 21일 오전 경상원 대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동균 이사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경상원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며 “이사장으로서 직원들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의 영업활동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사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재양 경상원 원장 직무대행은 “정동균 제2대 이사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사장님께서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의 발전과 경상원 직원들의 후생복지에도 관심을 갖고 큰 힘을 발휘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직원들의 꽃다발 전달과 더불어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이항진 전 여주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정동균 제2대 이사장은 우석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경기도 양평군수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으로 4년간 역임한 바 있다.

HOT포토.동영상